
CARGOTILE(까르고타일).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카고타일'이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까르고타일'이라고 부릅니다.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제품을 보기 전일 수도 있고,
쇼룸을 방문하기 전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름을 먼저 만납니다.
좋은 브랜드일수록 이름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이름은 브랜드의 첫인상입니다.
쇼룸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발음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질문은
브랜드를 이해하려는 관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이름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역시 CARGOTILE이라는 이름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왜 'Cargo'였을까요?
Cargo는 영어로 화물, 화물을 운반하는 개념을 뜻합니다.
프랑스어에서는 화물선을 의미하는 단어로도 사용됩니다.
저희에게 Cargo는 단순한 단어가 아닙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타일과 고객님의 공간을 이어주는 연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왜 '카고'가 아니라 '까르고'일까요?
영어식으로 읽으면 '카고'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브랜드를 만들며 프랑스어에서 사용되는 발음인 '까르고'를 선택했습니다.
발음 하나의 차이지만,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정체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희는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카고가 아니라, 까르고입니다.
타일, 깔고. 타일, 까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있는 표현도 하나 생겼습니다.
타일, 깔고.
타일, 까르고.
단순한 말장난이 아닙니다.
고객님의 공간에 어울리는 타일을 찾고,
그 타일이 공간으로 향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이름에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2004년부터 까르고타일은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입 타일을 고객에게 소개해 왔습니다.
좋은 타일은 단순히 운반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선택되고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으로 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름에도 같은 철학을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카고타일'이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한 번 이유를 알고 나면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까르고가 더 잘 어울리네요."
브랜드는 결국 기억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이름에서 시작됩니다.





타일의 미학, 까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