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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타일 발주 전, 박스 수보다 먼저 확인할 5가지

by 까르고 2026. 10. 30.

대형 타일 발주 전 박스 수량과 시공 면적 확인

 

 

대형 타일 발주는 박스 수 계산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면적 계산, 공간에 맞는 로스율, 같은 로트, 운반 동선, 타일 배치.
박스 수는 이 다섯 가지를 확인한 뒤 마지막에 확정하는 숫자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추가 발주가 생기고, 추가 발주는 색상 차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600×1200mm 이상을 대형 타일로 봅니다.

1. 장수보다 면적(㎡)으로 계산하기

대형 타일은 한 장이 차지하는 면적이 큽니다.
1200×1200mm 한 장은 1.44㎡, 600×1200mm 한 장은 0.72㎡입니다.

박스당 장수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까르고타일 1200×1200mm 제품도 한 박스에 1장인 제품과 2장인 제품이 함께 있습니다.
박스 라벨의 박스당 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산 순서는 이렇습니다.
시공 면적 → 로스율 반영 → 박스당 면적으로 나누기 → 올림

예를 들어 30㎡ 거실에 1200×1200mm 타일을 10% 로스로 잡으면 33㎡가 필요합니다.
한 박스에 2장(2.88㎡)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면 33 ÷ 2.88 = 11.46, 12박스입니다.

다만 12박스는 면적과 예상 로스율로 낸 예상 수량입니다.
최종 수량은 타일 배치로 절단 위치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2. 로스율은 사이즈보다 공간이 정합니다

대형 타일은 잘라낸 조각을 다른 자리에 다시 쓰기 어렵습니다.
한 번 자를 때 버려지는 면적이 크고, 한 장이 깨지면 손실도 큽니다.

그래서 같은 타일이라도 공간과 배치에 따라 로스율이 달라집니다.

반듯한 공간에 줄맞춤으로 시공한다면 10% 안팎을 초기 계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기둥과 굴곡이 많거나 엇갈림 시공처럼 절단이 복잡하다면 15%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수치는 출발점입니다.
최종 발주량은 시공자와 타일 배치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같은 로트로 한 번에 발주하기

타일은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여러 번 나눠 생산합니다.
한 번 만들 때마다 붙는 생산 번호를 로트라고 합니다.

원료와 굽는 온도가 매번 조금씩 달라, 같은 제품이라도 로트마다 색감과 치수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로트가 다른 박스를 섞어 시공하면 색이 얼룩져 보이거나 줄눈 폭이 고르지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수입 타일은 같은 로트를 나중에 다시 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같은 공간에 쓸 물량은 처음에 한 번에 발주하기
  • 입고 후 박스 라벨의 로트 표기를 사진으로 남겨두기
  • 시공 후 여분 몇 장은 보수용으로 보관하기

4. 운반 동선을 미리 확인하기

1200×1200mm 포세린 타일은 제품의 두께와 사양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까르고타일 제품만 해도 한 장에 약 32~36kg이고, 2장이 든 한 박스가 약 69kg인 제품도 있습니다.

무게뿐 아니라 큰 크기도 운반을 까다롭게 만듭니다.
발주 전에 다음을 확인해 두세요.

  • 가로세로 1.2m 타일이 엘리베이터 문과 내부 공간에 들어가는지
  • 계단과 복도에서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
  •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이 필요한지
  • 하차 위치에서 시공 현장까지 거리가 얼마인지

제품에 맞는 운반 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옮겨야 파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운반 동선에 따라 배송 방식과 현장 반입 비용도 달라집니다.

5. 시공자와 타일 배치를 먼저 정하기

시공 전에 기준선을 정하고, 온장을 최대한 살리도록 배치를 계획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는 이 과정을 타일 나누기라고 합니다.

대형 타일은 배치를 조금만 바꿔도 잘리는 장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시공자와 배치를 먼저 맞추면 로스율을 감으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대형 타일은 바탕면의 평탄도도 더 까다롭게 봅니다.
바탕 상태에 따라 레벨링 작업이 필요한지도 이 단계에서 함께 확인해 두세요.

대형 타일 발주 전 체크리스트

  • 박스당 면적(㎡)으로 예상 수량 계산하기
  • 공간과 배치에 맞는 예상 로스율 잡기
  • 같은 공간 물량은 같은 로트로 한 번에 발주하기
  • 엘리베이터·계단·하차 위치 등 운반 동선 확인하기
  • 타일 배치로 최종 수량 확정하기

대형 타일, 계산한 수량 그대로 주문해도 될까요?

면적과 로스율로 계산한 박스 수는 발주를 준비하는 첫 단계입니다.
실제 주문 전에는 제품별 포장 단위, 재고, 로트, 현장 운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까르고타일은 공간의 분위기를 설계하는 수입타일 전문 브랜드입니다.
600×1200mm, 1200×1200mm 포세린 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대형 규격을 다룹니다.

대형 타일은 용차로 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화물운송업체에 요청한 용달차로 현장까지 옮기는 방식으로, 옮겨 싣는 과정이 적어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타일 수량 계산기로 예상 수량을 확인한 뒤, 카카오톡 채널 '까르고타일'에서 재고와 견적을 문의해 보세요.
색감과 질감이 고민된다면 150×150mm 샘플칩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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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1200×1200 타일 한 박스에는 몇 장이 들어 있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까르고타일 1200×1200mm 제품도 한 박스에 1장(1.44㎡)인 제품과 2장(2.88㎡)인 제품이 함께 있습니다. 주문 전에는 박스 라벨의 박스당 면적을 확인해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 대형 타일 로스율은 몇 %로 잡아야 하나요?

반듯한 공간에 줄맞춤 시공이라면 10% 안팎을 초기 계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절단이 복잡한 공간은 15%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 수량은 타일 배치를 정한 뒤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부족한 타일을 나중에 추가 주문하면 안 되나요?

가능하지만 로트가 달라 색감이나 치수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발주할 때 여유분까지 한 번에 주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시공 후 남은 타일은 보관해야 하나요?

몇 장은 보관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파손 부위를 보수할 때 같은 로트의 타일이 있어야 색이 맞습니다.

 

 

 

타일의 미학, 까르고.
CARGOT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