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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인증 바닥 타일, CSR 시험성적서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by 까르고 2026. 8. 6.

대체 제목 (5개)
BF인증 바닥 타일, CSR 시험성적서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BF인증 CSR 시험성적서 습윤 0.4 이상

 

 

공공시설이나 상업 공간을 설계하다 보면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피해 갈 수 없는 순간이 옵니다.
바닥 마감재를 정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BF인증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이고,
그중 바닥 마감은 미끄럼저항계수(CSR)라는 수치로 통과 여부가 갈리는 항목입니다.

개념은 여기까지면 충분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BF인증 대상 바닥재는 디자인보다 CSR 0.4 이상 시험성적서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성적서가 없거나 다른 기준으로 발급된 성적서만 있다면, 재시험 때문에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실무에서 막히는 지점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BF인증 CSR 시험, 어떤 규격으로 진행되나

CSR(미끄럼저항계수)은 바닥이 얼마나 미끄럽지 않은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며,
BF인증에서는 신발 착용·습윤 조건 기준 CSR 0.4 이상을 요구합니다.

CSR 시험은 대상 자재와 시험기관에 따라 KS L 1001, KS F 2601, KS M 3510 등
관련 KS 규격을 적용해 수행됩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역시 KS F 2601, KS M 3510, KS L 1001 등의 규격으로 CSR을 측정해
신발·습윤 조건에서 0.4 이상 여부로 미끄럼 유무를 판단한다고 공식 답변을 통해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즉 BF인증에서는 신발 착용·습윤 조건에서 CSR 0.4 이상을 충족하는 시험성적서가 핵심 확인 항목입니다.

BF인증 자체는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공동부령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규칙」에 근거하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을 포함한 여러 인증기관이 이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합니다.

2. BF인증에서 CSR 시험성적서가 필요한 이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BF인증 매뉴얼 상에는 한국산업표준(KS L 1001)의 미끄럼 저항성 마찰기준이 언급되어 있고,
BF인증에서는 KS 기준에 따른 CSR 시험성적서를 기준으로 미끄럼 성능을 확인합니다.

그런데 실제 인증기관에서는 CSR 시험성적서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기준(D.C.O.F)으로 발급된 성적서만 있는 수입 타일이나 대리석 계열은
국내 BF인증 심사에서 그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CSR 기준으로 다시 시험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계·시공 단계에서 이 부분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준공 직전에 시험성적서를 다시 받느라 일정이 밀리는 상황도 드물지 않습니다.

3. BF인증 바닥 타일, CSR 시험성적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BF인증 바닥 타일 CSR 시험성적서 예시, 미끄럼저항계수(CSR) 0.44 시험 결과
BF인증 대상 바닥 타일의 CSR 시험성적서 예시

 

 

결론적으로, BF인증 대상 공간의 바닥 타일을 고를 때는 순서를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디자인이나 색상을 먼저 정하기보다, CSR 0.4 이상을 충족하는 시험성적서 보유 여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시공사·설계사 입장에서는 이 서류 하나가
준공 승인 여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준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까르고타일은 BF인증 프로젝트에 필요한 CSR 시험성적서 보유 여부를 함께 확인해드리며,
공공시설과 상업 공간에 적합한 바닥 타일 선정과 자료 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항목 확인 사항
인증 대상 BF인증 대상 바닥재
기준 수치 CSR 0.4 이상 (신발·습윤 조건)
확인 서류 CSR 시험성적서
확인 시점 견적·설계 단계 (준공 직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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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BF인증 대상이 아닌 일반 주거 공간도 CSR 기준을 확인해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없지만, 욕실이나 현관처럼 물기가 많은 공간이라면 CSR 수치가 높은 타일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Q2. CSR과 D.C.O.F는 같은 개념인가요?
둘 다 "얼마나 미끄럽지 않은가"를 수치로 나타낸다는 점은 같지만,
쓰이는 국가·시험 방식·통과 기준이 다릅니다.

  • CSR(미끄럼저항계수): 국내 KS 규격(KS M 3510, KS F 2601, KS L 1001 등)에 따라 측정하며, BF인증에서는 신발·습윤 조건 기준 0.4 이상을 요구합니다.
  • D.C.O.F(동적 미끄럼 저항계수): 해외, 특히 미국 ANSI 규격 계열에서 통용되는 지표로, 전용 트라이보미터 장비로 젖은 상태에서의 동적 마찰력을 측정합니다.

즉 같은 타일이라도 어떤 규격·장비로 측정했는지에 따라 수치와 표기 방식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수입 타일이나 대리석 계열은 해외 기준(D.C.O.F)으로 발급된 성적서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국내 BF인증 심사에서는 CSR 기준 성적서를 별도로 요구받는 일이 생깁니다.
성적서를 받을 때는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규격 이름으로 측정된 것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무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Q3. 타일 구매 전에 CSR 시험성적서를 미리 요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BF인증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견적 단계에서부터
CSR 0.4 이상 시험성적서 보유 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4. 모든 포세린 타일이 CSR 기준을 충족하나요?
아닙니다. 표면 마감(광택 유무, 질감)에 따라 CSR 수치가 달라지므로,
포세린이라는 소재 분류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고 개별 시험성적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는 지나치게 거친 표면 대신, 빛 반사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보행감을 유지하는
무광 포세린 타일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지관리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CSR 기준을 충족하는 균형점을 찾는 방식입니다.

 

Q5. CSR 시험성적서는 누가 발급하나요?
KS 기준에 따라 시험을 수행하는 공인 시험기관에서 발급합니다.
프로젝트마다 요구하는 기관이나 시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발주처나 인증기관이 요구하는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